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문단 편집) === 단점 === * 지나친 [[신캐릭터 보정]] 961 프로덕션 소속의 아이돌로 처음 등장한 캐릭터 [[시이카]]의 게임 내 비중이 과도하지 않느냐는 논란이 있다. 시이카는 게임 내에서 완전무결한 톱 아이돌로 등장하며, 그 동안 각각의 아이돌들이 장기로 삼아왔던, 본인들의 이미지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장점들마저도 모두 시이카에게 밀린다. 예를 들어 '게으르지만 누구보다 재능이 뛰어난' 캐릭터였던 미키가 시이카를 보더니 자신의 재능 부족을 탓하며, 치하야가 시이카의 노래를 듣고선 열등감에 사로잡혀 답답함을 키운다. 덕분에 그 동안 765프로를 지켜봤던 프로듀서들 입장에서는 시이카를 보며 괴리감이 들게 된다 또한 단순히 강한 라이벌에서 끝나는 게 아닌, 플레이어가 육성하는 모든 아이돌들의 '동경의 대상' 내지는 '성장의 계기'가 되는데, 아이돌들의 스토리가 하나 같이 시이카를 목표로 하거나 시이카의 조언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정작 '''플레이어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듀서는 하는 일이 없다'''. 아이돌의 갈등, 깨달음, 성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이카를 통해 이루어지니 사실상 게임 내에서 프로듀서가 하는 일은 담당 아이돌이 시이카랑 짝짝꿍 하는걸 옆에서 구경하면서 손가락 빠는 역할이다. '''그게 다다.''' [[http://gall.dcinside.com/m/765pro/420615|치하야 엔딩]]을 한번 보자. 엔딩에서까지 치하야는 시이카에게 감사를 표할뿐, 프로듀서는 옆에서 손가락만 빨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idolmaster/7960738|아예 이런 비유까지 나돌 정도다.]] 심지어 '''유료로 파는 메일 DLC'''에서도 프로듀서보다 먼저 시이카 얘기가 나오는 등, 플레이어들은 '''제발 그놈의 시이카 얘기 좀 그만하라'''며노이로제에 걸리는 중. DLC의 부실한 내용과 메리 수로 인해 사람들의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한국어판의 경우, 번역시에 일본어를 그대로 적용했는지 메일들의 내용에 있는 문장의 띄어쓰기가 전각 띄어쓰기로 적혀있는 문제점도 있다.][* 플래티넘 스타즈 때도 동일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시스템적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일본어는 띄어쓰기를 거의 안 쓴다.] 더군다나 시이카는 게임 진행에 따라 원 포 올에서의 라이벌 아이돌 [[레온(아이돌 마스터)|레온]]과 달리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프로듀스 가능'''해지며, 전용곡인 Blooming Star에 더해 ToP!!!!!!!!!!!!!, 오버 마스터를 비롯한 게임 내 몇몇 악곡들을 개인곡으로 배정 받는 등 라이벌로서는 지금 까지 없었던 수준의 대우를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현 시점에서는 알 수 없으나, 어쩌면 차후 765 프로덕션의 일원으로서 정식 합류할 가능성 까지도 점쳐지는 상황. 그렇게 공들여 푸쉬한 것이 성공한다고 장담하기도 어렵다. 완벽한 캐릭터로 묘사하는 푸쉬가 지나치면 다른 캐릭터들과 제대로 어우러지지 않는 [[위화감]]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이 건에 대해 스텔라 스테이지의 프로듀서인 쿠타라기 하야토는 [[전과(범죄)|전과]]가 있다. 다름아닌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게이머를 기만하는 수준의 [[자캐딸]]을 시전하다 [[바바 히데오|프로듀서]]가 발표회장에서 계란 맞을 뻔한 전설의 그 게임이다. 총 프로듀서 [[바바 히데오]]가 [[원흉]]으로 여겨져 압도적인 어그로를 끌었고, 쿠타라기에 대해선 '''이런 사람도 있었던가?'''하며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기에, 방심하다 훅 들어온 격이 되었다. 게다가 그의 정체가 바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라 불리는 소니 전 부사장인 '쿠타라기 켄'의 아들이라는 얘기도 있어서 [[낙하산]] 의혹까지 제기될 정도다. 오죽하면 전작 플래티넘 스타즈에 비교했을 때 게임적으로는 사실상 상위호환에 가까운 게임임에도 이 부분 하나 때문에 플래마스가 더 낫다라고 평가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다. * 근본적인 발전이 없는 게임 플레이 플래티넘 스타즈를 바탕으로 일부 개선된 점들은 있으나, 결국 모바일 리듬 게임을 콘솔로 옮겨온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전작의 핵심적인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여전히 게임 내에서 할 것이라곤 라이브뿐이고,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코칭도 어차피 라이브를 해서 CP를 모아 진행해야 하는 부가 콘텐츠에 불과하며,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을 암시하는 듯 했던 휴식은 어처구니없게도 프로듀서의 독백 두세 줄로 끝나버린다. 결국 하는 일이 전작과 똑같으니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풀 프라이스를 지불하고 하는 게 배경이 합숙소에서 사무소로 바뀌었을 뿐인 플래티넘 스타즈인 꼴인데, 이는 발매 전부터 충분히 예상 가능했으나 그 결과물이 예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점은 실망스러울 수밖에 없다. 푸쉬를 업은 신캐릭터 위주의 수준 낮은 스토리, 사실상 별다른 발전이랄 게 없으면서 보란듯이 새로운 타이틀을 내놓는 행위 등은 옆동네의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다. * 무신경한 게임 디자인 출근, 라이브 출발, 라이브 복귀, 퇴근 때마다 번갈아가며 기계적으로 몇 가지 되지도 않는 행동들을 반복하는 아이돌, 별 감흥도 없이 계속되는 생일축하 등은 여전하다. 영업의 경우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으로 회귀하여 잠시 기대를 모았으나 이내 대사 몇 줄로 끝나버리는 커뮤니케이션이라기에도 민망한 수준임이 밝혀졌고, 자금 영업은 어김없이 주사위를 굴리는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에서 언급한 휴식은 플레이어를 기만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수준으로 무성의하다. 세세한 디테일에 신경쓰지 않다 보니 귀신 등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겁 많은 캐릭터인 [[시죠 타카네]]가 공포영화를 보면서도 태연하게 무서워하는 야요이를 달래주는 등의 어처구니 없는 컷신이 출력되는 경우도 있다. * 너무 비싼 DLC 출시를 앞두고 먼저 [[http://m.ruliweb.com/ps/board/300001/read/2148982|DLC 정보]]가 풀렸는데 상당히 혀를 내두르는 가격이 나왔다. 일단 메일은 둘째치고 '''[[M@STERPIECE|곡 하나]]''' 가격이 '''최소 13,000원'''[* 이미 [[아이돌 마스터 2]] XBOX360 버전의 DLC 곡값만 해도 19,800원. 거기에국내 스토어의 구엑박/360 버전 콘텐츠는 부가세 미포함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21,780원이라는 저보다 더 무시무시한 결제비용이 발생한다.]이라는 희대의 창렬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버택스 세트는 '''4만 4천원'''. 심지어 옷들만 골라놓은 것도 '''2만원'''이라는 상상초월의 가격대를 보인다. 게다가 버텍스+마스터피스 세트를 사면 케주얼 웨어 테마를 증정하는데 테마 값만 '''72,700원'''이다. 물론 전작에서 보다는 많이 깎이고 성우 비용때문이라는 쉴드도 나오고 있지만 '''풀 프라이스 게임'''에도 불구하고 많고 비싼 DLC로 어거지 커버에다가 위의 게임성 논란까지 불거져 그다지 설득력은 없었다.[* 이와 같은 논란을 가속화 시킨 계기는 발매일 당시 '''[[DJMAX RESPECT|디제이맥스 리스펙트]] [[DJMAX RESPECT/DLC#s-2.2.1|Clazziqual Edition]] DLC''' 출시의 영향도 있다. 당장 [[Vertex Meister]] '''단 한 곡'''의 가격으로 '''23곡 + 미션 12개 + [[First Kiss]] 기어 & 노트 + 플레이트 + 인게임 UI 스킨'''을 살 수 있었기 때문... 그 외에도 [[하츠네 미쿠 Project DIVA Future Tone]],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 [[SUPERBEAT : XONiC]]도 나름 상식적인 DLC와 가격, 그리고 볼륨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시대를 역행한''' DLC.] * 선물의 성취감 감소 전작에서는 선물이 잘 안나오는 것도 있지만 선물을 열때 S급을 기대하는 긴장감이라도 있었지만 선물들을 매우 많이 뿌리면서 기대감이 매우 떨어졌다. 전부다 상점에서 살수있는 아이템이며 너무 많이 편지가 와서 조금만 성장해도 감응이 없어지는 콘텐츠가 돼버렸다. [[https://bbs.ruliweb.com/news/board/11/read/1633?|루리웹 리뷰-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 팬을 우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